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콰이서우 "2026년 AI 연산 인프라에 5.67조원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콰이서우는 25일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 4분기 총매출 396억 위안, 연간 1428억 위안으로 성장했다.
  • 커링AI 매출 확대와 2026년 260억 위안 투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10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쇼트클립(짧은 동영상)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콰이서우(1024.HK)는 25일 저녁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396억 위안을 기록했고, 조정 순이익은 55억 위안에 달했다. 2025년 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난 1428억 위안이었으며, 연간 조정 순이익은 206억 위안으로 16.5% 증가했다. 조정 순이익률은 14.5%로 상승했다.

2025년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814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AI가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의 다양한 시나리오에 빠르게 침투하고 혁신적으로 적용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391억 위안을 기록했고, 기타 서비스 매출은 27.6% 급증한 222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자상거래 사업과 커링AI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콰이서우는 AI 투자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역량이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콰이서우(快手 1024.HK) 기업 로고 이미지.

콰이서우 산하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커링(可靈 KOLORS)의 최신 실적도 공개했다. 커링A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억4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월간 매출은 2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연환산 매출 실행률은 2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이후 커링AI는 통합 멀티모달 비디오 모델 '커링 O1', 음성과 영상이 동시에 출력되는 기능을 갖춘 '커링 2.6', 올인원(All-in-One) 개념을 바탕으로 한 '커링 3.0' 시리즈 모델을 잇달아 출시했다. 모델 성능 향상과 제품 기능 혁신은 상업화 역량의 지속적인 돌파로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콰이서우는 커링AI가 기초모델과 제품 기능 측면에서 이룬 혁신이 마케팅, 전자상거래, 영화·드라마, 숏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전문 창작 영역 전반에서의 상업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글로벌 전문 창작자와 기업 고객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수익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링AI 외에도 최신 이용자 지표도 공개됐다. 2025년 말 기준 콰이서우 앱의 연간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4억1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3억9900만 명보다 늘었다.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억2500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7억1000만 명을 웃돌았다.

전자상거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콰이서우 전자상거래 거래총액(GMV)은 전년 대비 12.9% 증가한 5218억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총 전자상거래 GMV는 1조6000억 위안에 달했다. 

현재 콰이서우는 커링AI를 포함한 신사업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적 발표 자리에서 진빙(金秉)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년 그룹 전체 자본적 지출(CAPEX, 설비투자)이 약 260억 위안(약 5조6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110억 위안이 추가되는 규모다.

추가 투자분은 주로 커링 AI모델과 기타 기초 대형모델의 연산 인프라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데이터 저장·처리 관련 일반 서버 구매와 데이터센터·연산센터 건설에도 자금이 투입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