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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위스키 '글렌알라키' VIP 시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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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세점이 24일 서울점에서 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와 함께 VIP 시음회를 개최했다.
  • 신라 단독 한정판 싱글캐스크 2종을 포함해 글렌알라키 대표 위스키 4종을 선보이며 참석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글렌알라키는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인수한 후 캐스크 관리와 품질 철학을 강화하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라면세점이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THE GLENALLACHIE)'와 함께 고객 초청 VIP 시음회를 진행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VIP 고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렌알라키'의 신라 단독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글렌알라키' VIP 시음회가 진행됐다.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가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nrd@newspim.com

이번 행사는 주류 전문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를 운영하는 조승원 기자가 진행했다.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역사와 철학, 캐스크 숙성 방식, 위스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위스키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음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신라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싱글캐스크 제품 2종을 비롯해 글렌알라키의 대표 위스키 총 4종을 선보였다.

특히 신라면세점 단독 한정판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5 19년 셰리 벗 신라 에디션'과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7 17년 올로로소 펀천 신라 에디션'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싱글캐스크는 하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만을 병입하는 방식으로, 각 캐스크가 지닌 고유한 개성과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렌알라키의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증류소 내 수천 개의 오크통 중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캐스크만을 엄선해 병입하는 최상위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싱글캐스크 제품 외에도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를 활용해 숙성한 '글렌알라키 마스터 오브 우드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소'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글렌알라키 15년' 등 총 4종을 시음하며 제품별 풍미와 특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독립 증류소로, 대기업에 소속되지 않고 장인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7년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증류소를 인수한 이후 캐스크 관리와 품질 철학을 강화하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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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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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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