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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400%…문래동 국화·두산위브 재건축 탄력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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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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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가 28일 문래동 재개발에 착수했다.
  •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상향했다.
  • 국화아파트 등 재건축과 공장 통이전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래동 국화아파트 최고 42층, 두산위브아파트 최고 35층 재탄생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이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에 힘입어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단지가 공존하는 대변신에 착수했다.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영등포 일대가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28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방안' 발표 등에 따라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영등포의 재정비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하지만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시설이 혼재되며 도시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문래동 국화 아파트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갈무리]

특히 문래동 일대는 영등포 도시 재편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여의도보다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문래동 국화아파트는 용적률이 당초 249.48%에서 399.72%로 상향되면서 기존 29층 354가구에서 최고 42층 659가구로 계획이 변경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두산위브아파트 역시 용적률 399.95%를 적용받아 최고 35층 648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문래동4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23년 조합 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래동1~3가 일대도 경인로변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이 도입되며,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동네의 생활환경을 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 '통이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200여 개 공장이 밀집한 이곳은 임대료 상승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1200여 개 공장을 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소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기계금속 단지 이전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소공인협회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부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통이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준공업지역 개발 규제 완화를 기회로 삼아 영등포구 전반의 도시 정비를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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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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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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