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영덕 민생 점검은 처음...어려운 지역 더 자주 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경북 영덕에서 삼치잡이 어선에 올라 조업을 체험했다.
  • 정 대표는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 추경 처리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고 어민들의 유류비 보전 요청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삼치잡이 어선 조업 체험
'동진정책' 질문에 "전 국토 균형발전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
국민의힘 4월 16일 추경 처리 주장에 "가장 빠른 시간에 처리" 일축

[영덕=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민주당) 당대표가 경북 영덕군에서 민생을 살피는 것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어려운 지역에 더 자주 오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직접 삼치잡이 어선에 올라 조업에 참여한 후 강구수협에서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새벽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삼치잡이 어선에 올라 직접 조업에 참여하며 어업 현장을 체험했다. [사진=국회기자단 공동취재]

정 대표는 지난 27일 저녁, 경북 영덕에 도착해 영덕대게축제 현장에 참석한 후 새벽 조업까지 나서며 '무박 2일'의 경북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민주당 차원의 동진(東進) 전략이냐'는 질문에 "영덕대게축제에 국민들께서 많이 모이셨는데 제가 무대 올라가서 노래도 한 곡 했다"며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이지만 잊지 않고, 또 무관심하지 않고 영덕군을, 경북을 한 번 잘 살려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민주당으로서 어려운 지역에 더 자주 와야겠다"며 "그래서 이곳에서 뛰는 분들이 힘내서 뛸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그걸 동진정책이라고 무섭게 제목을 달고 있는데 전 국민이 골고루 잘살고 전 국토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소홀한 점이 있다면 좀 더 관심 갖고 이곳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붉은대게 백간장 판매점에서 현금으로 간장을 구매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조승진 기자]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4월 9일이 아닌 16일에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처리하자는 주장에 대해 "추경을 하는 이유는 급하기 때문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되고 그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계획대로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며 "한 드럼에 17만 4000 원인데 우리 어민들께서 원하시는 건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그 부분이 최대한 반영되게 추경 심의하면서 해당 의원들에게 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