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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는 유망자산' 중동 오일머니 중국주식 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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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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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국부펀드들이 27일 중국 A주 증시에 공세를 강화했다.
  • ADIA는 9300만 주 보유로 최대 QFII가 됐고 시총 17억 위안 돌파했다.
  • KIA는 지분율 55% 늘리고 전자 산업이 QFII 최대 투자 섹터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부다비 쿠웨이트 국부펀드 중국 A주 공격 매수
2025년 4분기 QFII 보유 시총 전분기비 63% 증가
전자·반도체·AI 등 신흥 산업으로 투자 중심축 이동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동의 거대 국부펀드들이 중국 본토 증시(A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아부다비투자청(ADIA)과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중동 국가의 주요 국부펀드들이 지분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중국 내 '외국인 큰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3월 27일 윈드(Wind) 데이터와 상장사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말 기준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QFII)가 상위 10대 주주에 포함된 A주 기업은 118개에 달했다. 이들 기업에 대한 QFII의 총 시가총액은 106억 위안(약 2조 원)을 돌파하며 전 분기 대비 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중동 자본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데, 아부다비투자청(ADIA)은 현재 9,300만 주를 보유해 모든 QFII 기관 중 최대 보유량을 기록 중이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17억 7,200만 위안에 달하는 규모다.

아부다비투자청은 바오펑 에너지, 베이징 신건축자재 등 주요 기업의 지분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의 전 분기 대비 지분율은 8%, 시가총액은 34% 이상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사진=중국 포털 바이두) 2026.03.30 chk@newspim.com

쿠웨이트투자청(KIA)의 행보는 더욱 공격적이다. 쿠웨이트투자청은 전 분기 대비 지분율을 55% 이상 늘렸으며, 보유 시가총액 역시 40% 넘게 급증했다. 과거 소비재와 금융에 집중됐던 외국인 자금이 최근 중국의 기술 자립화 기조에 맞춰 신흥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별로는 전자 산업이 QFII 자금의 최대 인기 투자 섹터로 떠올랐다. 전자 분야 13개 기업에 대한 QFII 보유액은 24억 위안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산시증권은 "국산 대체재 개발 가속화와 AI 혁신에 따른 반도체 등의 수요 증가가 전자 산업의 호황을 이끌고 있다"며, "특히 스토리지와 컴퓨팅 파워 분야의 기술 혁신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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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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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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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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