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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완벽한 검사 뒤 숨겨진 욕망…'허수아비'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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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준이 31일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엘리트 검사 차시영으로 변신했다.
  •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형사 강태주와 공조하는 욕망 많은 인물을 연기한다.
  • 박준우 감독과 박해수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4월 20일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이희준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오는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욕망과 결핍을 동시에 지닌 검사 '차시영'으로 변신한 이희준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스틸컷. [사진=KT스튜디오 지니] 2026.03.31 moonddo00@newspim.com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에서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모범택시'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지현 작가가 집필에 합류했다.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을 비롯해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 등 의심의 여지 없는 실력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조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이희준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엘리트 검사 '차시영'을 연기한다. 철저히 계산된 외면에는 기품과 여유가 묻어나지만, 아무도 모르는 내면에는 뜨거운 야심을 감추고 있는 인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정치계에 입문하기 위해 강성연쇄살인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담당 형사이자 학창 시절부터 복잡한 인연으로 얽힌 강태주(박해수)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차시영의 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은 그의 빈틈없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짐작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는 다정한 매너와 부드러운 미소로 인간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렇듯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모두 지닌 '워너비 검사' 차시영의 감춰져 있던 본모습은 의외의 반전으로 이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며 용의자를 신문하는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희준은 박해수와 함께 약 5년 만에 TV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허수아비'를 선택한 이유로 박준우 감독과 탄탄한 대본을 꼽았다. 그는 "평소 장르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강한 흡인력을 느꼈다.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박준우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꼭 함께 작업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자신이 연기한 '차시영'에 대해서는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려는 검사라기보다는, 내면에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출생에 얽힌 사연에서 비롯된 열등감, 그리고 친구이자 동창인 강태주와의 오랜 관계까지, 여러 요소들이 그의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 감정들이 쌓이면서 점점 더 욕망에 사로잡히는 인물이 아닌가 싶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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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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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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