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비큐AI, 조직개편·전문 인력 영입 완료..."글로벌 AI 사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비큐AI가 31일 RDPLINE 중심 글로벌 AI 사업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력 영입을 완료했다.
  • AI사업본부를 독립 운영하며 김규태 이사와 오승준 실장 등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
  • RDPLINE의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 개선과 흑자 전환을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사업본부 독립·전문 인력 영입 완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솔루션 전문기업 비큐AI는 'RDPLINE'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사업 확대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전문 인력 영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RDPLINE 사업에 대한 전략적 집중도를 높이고, 기존 국내 중심의 사업 구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수익성 개선과 흑자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본부 산하에 있던 AI 관련 조직을 분리해 'AI사업본부'를 독립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인재 보강도 이루어졌다. AI사업본부의 제품 및 데이터 전략을 총괄하는 김규태 이사(CDO·CPO)는 KAIST AI·데이터 사이언스 MBA 출신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RDPLINE의 제품 경쟁력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UC 버클리 출신의 오승준 실장이 합류해 글로벌 B2B 및 B2G 시장 중심의 사업 확장과 고객 대응을 담당한다.

비큐AI 로고. [로고=비큐AI]

아울러 최근 합류한 최재원 부사장(CSO·CFO)은 글로벌 금융 및 전략·재무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글로벌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직 강화의 배경에는 RDPLINE이 축적해온 사업 성과가 있다. RDPLINE은 삼성전자, LG, SK텔레콤, KT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AI 학습 데이터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2023년 런칭 이후 AI 데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진행해온 지속적인 인력 및 기술 투자에 기반한 것이다. 현재 비큐AI는 AI 솔루션, 미디어, 금융, 검색,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최근 'AI 기본법' 시행 등으로 데이터의 신뢰성·투명성뿐 아니라 저작권 및 데이터 적법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RDPLINE은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전 과정에서 저작권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와 운영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비큐AI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재 영입은 RDPLINE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구축 단계"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데이터 경쟁력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말 또는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