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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실무 전문가 강화"…콘진원, 게임인재원 AI 외래 강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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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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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게임인재원 AI 외래강사 1차 모집을 시작했다.
  • 게임개발 전 분야 AI 전문가가 신규 교육과정 제안으로 지원하며 접수는 30일까지 진행한다.
  • 서류심사와 시범강의로 선발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 기획·아트·프로그래밍 전 분야 대상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외래 강사 1차 모집'에 나선다.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한 강사 인력 확보가 목적이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다.

2026 게임인재원 인공지능 외래 강사 모집 공고 포스터. [자료= 콘진원]

기존과 달리 이번 모집에선 교과목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났다. 게임 기획·아트·프로그래밍 등 게임개발 전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라면 AI 기반 신규 교육과정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6년 이상의 게임개발 또는 게임 관련 교육 경력자, 혹은 AI 기술을 게임개발·서비스에 적용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 설계,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실무 경험을 교육에 녹여낼 수 있는 인재를 우대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심사와 시범강의·면접으로 이뤄진다. 서류심사에서는 직무 능력과 역량을 평가하고, 이후 시범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강의 수행 능력을 검증한다. 최종적으로 검증위원회를 통과하면 외래 강사로 등록되며, 교육 수요에 따라 학기별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인재원은 올해부터 AI 확산에 대응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기획 분야에서는 AI 기반 게임 설계와 콘텐츠 제작 교육을, 아트 분야에서는 제작 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한 협업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도 AI 기초 이해부터 실제 게임 적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콘진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게임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를 확보해 교육 품질을 높이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는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 오후 2시까지 콘진원 누리집 내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하반기 2차 모집도 예정돼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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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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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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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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