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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빈' 인니 대통령에 '퓨전 한식' 대접…'국궁 활'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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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국빈 오찬 메뉴와 선물을 공개했다.
  • 퓨전 한식으로 찹쌀칩, 옥돔찜 삼발, 할랄 안심구이, 달래냉이된장국 등을 제공했다.
  • 무궁화대훈장과 국궁 활 세트를 선물해 양국 우호를 발전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식재료 활용, 인도네시아 국기 색 형상화
"프라보워 대통령 기호 반영…할랄 식재 사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으로 초청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제공될 국빈 오찬 메뉴와 공식 선물을 공개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음식 문화를 결합한 '퓨전 한식'과 '무궁화대훈장', '국궁 활 세트'를 선물해 양국 우호를 한층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국빈 오찬으로는 우선 식전 메뉴로 찹쌀칩과 홍국쌀칩, 대추야자 치즈말이, 탕평채가 준비됐다. 한국적인 식재료를 이용한 수제 전병인 찹쌀칩과 홍국쌀칩은 인도네시아 국기 색을 형상화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2025.10.31 photo@newspim.com

다음 메뉴인 산해진미 5품 냉채에는 한국식 냉채 4가지에 인도네시아의 가도가도 샐러드를 추가했다. 가도가도 샐러드는 익힌 채소와 다양한 재료에 고소한 땅콩소스를 곁들여 먹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샐러드 요리다.

주요리로는 제주산 옥돔찜에 인도네시아식 매운 소스인 삼발을 곁들였다. 인도네시아인들이 즐겨 먹는 모닝글로리 볶음도 함께 준비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오찬 메뉴. [사진=청와대]

다음은 간장소스를 곁들인 전복·할랄 안심 구이와 더운 야채가 나온다. 할랄 식단을 고려해 소고기 안심 구이와 전복 요리를 간장소스로 구성했다. 백김치와 방풍나물, 더덕구이 등 한식 반찬과 달래·냉이 된장국이 곁들여진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이천쌀로 지은 밥에 향긋한 냉이와 알싸한 달래가 어우러져 봄 향이 가득하고 입맛을 돋우는 달래냉이된장국을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찹쌀 경단과 과일, 우유 푸딩이 준비되며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 커피로 식사를 마무리한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1일 국빈으로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국빈 오찬 메뉴. 간장소스를 곁들인 전복·할랄 안심 구이와 야채. [사진=청와대] 2026.04.01 pcjay@newspim.com

청와대는 "이슬람 신자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식문화와 기호를 반영해 돼지고기와 알코올을 배제하고 할랄 식재료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다만 별도의 수여식은 열지 않고 선물과 함께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교역·투자와 인공지능(AI), 문화·창조 산업,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평가한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오찬 메뉴. [사진=청와대]

선물로는 전통 국궁(활) 세트와 무예서가 전달된다. 국궁 세트에는 큰 짐승 사냥에 사용하던 '갈래살'이 포함됐다. 여기에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선시대 종합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 영문본과 해설서도 함께 증정된다. 군인 출신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력과 역사·군사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려했다. 한국 무예의 전통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탐독가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역사·군사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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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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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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