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휴먼테크놀로지, 안티드론 국내 점유율 1위 '휴먼아고스' 합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휴먼테크놀로지가 1일 휴먼아고스와 합병을 발표했다.
  • 합병으로 안티드론 사업 강화와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
  • 휴먼아고스는 공공시장 1위와 해외 진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30일 합병 완료…방산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휴먼테크놀로지는 자회사인 안티드론 전문기업 휴먼아고스와의 합병을 통해 방산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사업 구조 재편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안티드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지난해 자회사 및 잠재 부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 전략을 단행한 만큼 올해는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합병 효과가 더해지며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합병은 오는 6월 30일 완료될 예정이다.

휴먼아고스는 자체 개발한 RF 스캐너·스마트 재머·스푸퍼 등을 기반으로 탐지·추적·대응 장비를 연계한 통합 안티드론 솔루션을 앞세워 공항·발전소·정부청사 등 공공 발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화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시너지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화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세종청사 불법드론 대응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레이다, RF 스캐너, EO/IR 카메라, 스푸퍼, 재머 장비를 연계한 통합 안티드론 솔루션이 탑재된 기동형 장비. [사진=휴먼테크놀로지]

특히 휴먼테크놀로지는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휴먼아고스는 현재까지 전년 대비 매출을 웃도는 수준의 수주를 확보하며 실적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국가시설을 시작으로 원전·석유·가스 등 에너지 인프라 전반으로 대드론 시스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방산 대기업에 RF 스캐너 공급을 통해 항만 시설까지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로 안티드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휴먼아고스는 국내 방산 대기업과 함께 중동, 동남아, 싱가폴, 일본 등 해외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규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제 안티드론 시장에서는 코스트 갭(cost gap) 문제가 부각되면서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방어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드론 방어 시장 규모는 올해 약 44억8000만달러(6조7400억원)에서 2030년 약 145억1000만달러(21조8000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휴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안티드론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변화"라며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