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강화하고 노사 공동의 선도적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 등이 담겼다. 특히 2019년 제정 후 2024년에 이어 2차 개정된 선언문에는 새 경영방침 'NICE'의 도덕성 실현을 위한 내용이 추가됐다.
주요 내용은 고객 및 직원 안전·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강조, 신속·공정 구제 절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이날 선언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임직원 인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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