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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만 있는 노들섬 한강대교구간, 횡단보도 조성…보행권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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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01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양녕로 도로 선형 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 노들섬 동서측 보행체계를 개선해 평면 횡단보도와 공중보행로를 추가 설치했다.
  • 도로 구조 개편으로 교통정체와 사고 위험을 줄여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녕로 노들섬 구간 도로 변경 심의안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예술섬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인 노들섬에서의 시민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금은 노들섬에 접근하려면 횡단보도 없이 육교를 이용해야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최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한강대교 구간)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을 조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노들섬의 동측과 서측을 잇는 보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돼 있으며, 시민들은 횡단보도 없이 육교 하나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에 시는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기존 1개소였던 동·서 연결 방법을 2개소 추가 확충한다. 먼저 교통약자를 위한 평면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공중보행로(사운드스케이프·토마스 헤더윅)를 증축해 입체적인 보행 연결망을 완성함으로써 섬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예술 공간으로 통합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됐던 도로 구조를 개편한다.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대중교통(버스) 간의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를 신호제로 전환하여 차량 흐름을 안정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양녕로 선형 변경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노들섬이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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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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