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티파니 영, PMG 코리아와 동행…"솔로 데뷔 10주년에 새 챕터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02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티파니 영은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활동 단계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솔로 음악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PMG 코리아는 2일 첫 소속 아티스트로 티파니 영을 영입했다고 밝히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2026.04.02 alice09@newspim.com

이어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PMG 코리아 첫 아티스트로 합류하게 된 티파니 영은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속 계약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 영은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정을 함께 걸어와 준 팬분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 음악은 언제나 팬분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이 여정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다음 챕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티파니 영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은 물론 뮤지컬 '시카고' 등을 통해 무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특유의 감성적인 R&B 보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SBS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PMG는 미국 알앤비 스타 니요, 소누 니감, 조나단 서빈 등이 손잡고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국내 음악 산업에 정통한 사무엘 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PMG 코리아는 티파니 영 영입을 시작으로 국내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