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한은 4월 금통위, '매파적 동결' 전망…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증권은 6일 한은이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강조하는 매파적 동결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반도체 수출 개선과 추경 편성으로 국내 경기가 양호해 금리 인하 필요성은 낮고 기존 금리 인하 사이클은 사실상 종료됐다고 판단했다.
  • 국제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금리 방향 핵심 변수로 작용해 단기에는 동결 기조가 이어지고 내년 금리 인상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고채 3년물, 3회 인상 선반영…시장금리는 유가에 연동
중동 정세·이란-미 협상이 단기 금리 방향 결정 핵심 변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6일 한국은행이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이번 금통위는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강조하는 '매파적 동결'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금리 인하 사이클은 사실상 종료됐다는 판단도 내놨다.

안예하 키움증권 채권전략 연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동시에 고유가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도 병존하며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물가와 성장 모두에 상방·하방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기보다 관망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금통위가 중립적 동결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 의지를 보다 명확히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고유가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 여건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재정 보완 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키움증권의 판단이다.

안 연구원은 "이러한 환경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낮추는 동시에, 물가 리스크 대응 차원에서의 매파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배경"이라며 "기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국내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인 가운데 물가 역시 고유가 변수로 인해 상방 압력이 잔존하고 있어 추가적인 완화 정책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특히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 불안정해질 경우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이 정책 스탠스를 보다 보수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통화정책 정상화 방향이 재차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금리 인상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금리는 이미 긴축 기대를 선반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25%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약 3회 수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금통위의 매파적 스탠스 자체가 시장금리에 미치는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통화정책 변수보다 국제유가 흐름이 금리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 정치적 이벤트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여부 및 그 구체적인 내용이 국제유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시장금리 역시 유가 흐름에 연동되는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