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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틀 깬다" 포스코이앤씨, 상금 1천만원 '전사 AI 챌린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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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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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가 7일 전 임직원 대상 AI 경진대회를 열었다.
  • 보수적 건설업 한계를 넘어 AI 학습과 실무 적용 문화를 구축한다.
  • 보고서 개선, 업무 혁신, AI 확대를 통해 행정 업무를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고서 작성부터 AI 에이전트까지
전사적 AI 활용 능력 제고
최우수팀 상금 1000만원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도 제공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본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AI 경진대회를 연다. 보수적인 건설 산업의 한계를 넘어 모든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AI를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이앤씨 직원들이 AI 기반 레미콘 현황 대시보드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7일 포스코이앤씨가 AI를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 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보고서 작성 방식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AI 활용 확대 및 조직 활성화라는 세 가지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힌 뒤 본격적인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부문은 ▲회사 홍보영상 ▲보고서 ▲AI 업무 Agent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성과를 낸 참가자에 대한 포상도 마련했다. 'AI 업무 자동화' 부문 최우수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분야 우수 수상자에게는 실리콘밸리 탐방 등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구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구성원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포스코이앤씨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보수적인 건설 산업의 한계를 넘어, AI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AI를 학습하고 실제 실무에 적용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여 근본적인 업무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Q.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 방식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나요?
A. 크게 세 가지로 ▲보고서 작성 방식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AI 활용 확대 및 조직 활성화입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대회 참가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며, 구체적인 참가 부문은 어떻게 되나요?
A.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사전 교육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먼저 익히게 됩니다. 참가 부문은 ▲회사 홍보영상 ▲보고서 ▲AI 업무 Agent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구성원 각자의 업무나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포상과 혜택이 주어지나요?
A. 'AI 업무 자동화' 부문 최우수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또한, 각 분야 우수 수상자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탐방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해외 연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Q.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 차원의 방향성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A. 이번 대회는 포스코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삼고 추진 중인 'AX(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AI를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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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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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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