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해경이 9일 오후 경북 북부연안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 강풍과 높은 물결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 예찰을 강화했다.
- 갯바위 등 취약지 점검하며 낚시객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연안 해역에 9일 오후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진해양경찰서가 예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기상 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9일 늦은 오후 경북 북부 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이다.
기상청은 9일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해안가나 갯바위 도보 순찰 등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취약지를 중점 점검하고 안전 계도를 강화했다"며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