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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문체부, 국민체력100 연구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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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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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체부가 8일 연구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 체력 높은 집단은 의료비 5~14% 줄고 만성질환 위험도 낮았다.
  • 연구 결과로 체육 정책과 보험 설계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체력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는 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지난 8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국민체력100 데이터 기반 의료비 지출 및 만성질환 발생 위험 분석 연구'의 성과 공유회를 열고, 체력 관리의 경제적·의료적 가치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국민체력100 연구결과 성과 공유회 개최 사진. [사진=KSPO] 2026.04.10 iaspire@newspim.com

이번 연구는 약 223만 건의 국민체력100 데이터와 실손의료보험 데이터를 연계해 성별·연령·체질량지수(BMI) 등 다양한 요인을 보정한 분석으로 체력 수준, 의료 이용 및 만성질환 발생 간의 관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연구 결과, 체력 인증 등급이 높은 집단은 기준 집단(6등급)에 비해 연간 보험금 청구 건수가 약 5~10%(0.25건~0.48건), 보험금 지급 금액이 약 6~14%(6만 1천 원~14만 3천 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력 수준과 의료비 간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됐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24년 약 4,000만 명)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의 경우, 6등급 대비 1∼5등급 집단에서 약 4조 2,268억 원 규모의 의료비 감소 효과가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 체력 수준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간의 분석 결과,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낮을수록 주요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폐지구력 위험군은 건강군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1.92배, 허혈성 심장질환은 약 1.84배 높게 나타났으며, 근력 위험군 역시 당뇨병은 약 1.92배, 뇌혈관질환은 약 1.96배 높은 위험을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체력 수준과 의료비 간 관련성을 기반으로, 향후 체육 정책 수립은 물론 보험상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한국스포츠과학원 박세정 스포츠과학연구실장은 "체력 관리는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는 체력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 설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밝혔다.

이에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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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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