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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가구 들어서는데 교통은 그대로…양주 옥정·회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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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석 대광위원장이 9일 양주 옥정·회천신도시를 방문해 광역교통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 양주신도시는 1118만㎡ 부지에 7만가구 주택이 들어서는 주거지구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 대광위는 국도3호선 확장과 7호선 연장 사업을 추진하며 상시 모니터링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광위, 국도 3호선·지하철 7호선 연장 등현황 점검
양주신도시 개발 앞두고
교통 불편 최소화 위해 지연 요소 사전 차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기 양주 옥정·회천신도시의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지난 9일 오후 양주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13일 국토교통부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위원장이 경기 양주시 옥정·회천 택지개발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해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3.9배인 1118만㎡ 부지에 조성 중인 양주신도시는 향후 7만가구 이상의 주택이 들어서는 수도권 핵심 주거지구다. 서울 등 타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대광위는 자금IC에서 신내IC를 잇는 국도 3호선 우회도로 확장을 마친 상태다. 국도 3호선 평화로 구간 확장과 옥정에서 포천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굵직한 교통망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도 3호선 확장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실무진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공사 지연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 동북부에 자리한 양주신도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 기반 시설이 다소 열악한 편"이라고 짚으며 "주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신설과 지하철 연장 등 약속된 대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으로도 대광위는 쾌적한 출퇴근길 조성을 위해 신도시별 교통망 개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사업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교통 정책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양주신도시의 규모와 향후 주택 공급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양주신도시는 여의도 면적의 약 3.9배에 달하는 1118만㎡ 부지에 조성 중이며, 향후 7만 가구 이상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수도권 핵심 주거지구입니다.

Q. 현재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은 무엇인가요?
A. 자금IC와 신내IC를 잇는 국도 3호선 우회도로 확장은 이미 완료됐습니다. 현재는 국도 3호선 평화로 구간 확장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양주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여줄 핵심 철도 사업은 무엇인가요?
A. 양주 옥정 지구에서 포천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완공 시 서울 등 타 권역으로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Q. 대광위원장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진에게 특히 강조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공사 지연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된 도로 신설 및 지하철 연장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Q. 앞으로 대광위는 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가요?
A. 신도시별 교통망 개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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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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