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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생산설비 고쳐줄게 재생원료 늘려라"…종량제봉투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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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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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3일 종량제봉투 업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MOU를 체결했다.
  • 생산설비 교체비용 138억원을 전쟁 추경에 반영해 재정 지원한다.
  • 타 품목으로 재생원료 사용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후부, 종량제봉투 제작업계와 MOU 체결
추경 138억 투입…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재생원료 투입 확대…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김성환 장관 "재생원료, 공급망 든든한 기초"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와 종량제봉투 제작업계가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종량제봉투 제작업계 생산설비 교체비용 138억 지원

이날 협약에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유관기관 대표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채정묵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이영상 인테크 대표, 신창언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전기봉 ㈜동성 대표이사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4.13 dream@newspim.com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 추경'에 138억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 기후부, 다른 품목으로 확대 방안 검토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균일한 품질의 재생원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재활용 체계 구축, 시설 개선 지원 등에 힘쓴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봉투에 재생원료 투입을 확대하고, 나아가 한국농수산재활용공제조합과 함께 재생원료의 품질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다.

인테크, 동성 등 재생원료 사용 우수업체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협약에 참여해 종량제봉투 제작업계에 기술 자문·지원을 제공하며, 한국환경공단은 재생원료 생산정보를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제공하는 등 수요와 공급이 원활히 연계되도록 관리체계를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4.13 dream@newspim.com

기후부는 이번 협약을 제품 제조업계와 재활용업계 간 원활한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모범사례로 삼아, 타 품목 등에 재생원료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내 폐자원으로 만든 재생원료는 우리 자원 공급망의 든든한 기초"라며 "업계와 협력해 종량제봉투부터 재생원료 사용을 늘려가며, 이를 통해 중동전쟁 같은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순환경제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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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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