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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21)] 미-이란 2차협상, 홍콩증시 토큰화 투자상품 거래, 하이난 관광 활성화, 산업인터넷 플랫폼 발전,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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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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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부통령 대표단이 21일 파키스탄에 도착해 이란과 2차 협상을 추진했다.
  • 중국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정세 악화를 우려하며 관련국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 홍콩 SFC가 토큰화 투자상품 거래를 허용하고 중국 1분기 전력사용량이 5.2%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2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미국-이란 갈등국면 진전 상황 주목

미국 언론은 20일 JD 밴스 부통령과 미국 대표단이 '수 시간 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이란 고위 지도자와의 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미국과 2차 종전 협상에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파키스탄 내무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이란 주재 대사와 회담을 갖고 미·이란 2차 협상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나크비 장관은 이슬라마바드에서의 2차 협상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으며, 외국 대표단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2. 중국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우려" 표명

4월 20일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정세가 민감하고 복잡하다며, 미국 측이 관련 선박을 강제로 정지시킨 데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당사자들이 책임 있는 태도로 휴전 협정을 준수하고, 갈등을 격화시키거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피하며,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3. 홍콩 SFC '토큰화 투자상품 거래 허용'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4월 20일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토큰화된 공인 투자상품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내 디지털 자산 거래 활성화와 생태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지침은 토큰화된 공인 개방형 펀드가 인가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2차 시장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장외 거래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하이난 관광 활성화, 세금환급액 급증

하이난(海南∙해남)성 하이커우(海口) 해관(관세청)은 올해 1분기 하이난 출국 관광객 대상 세금 환급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환급 신청 건수는 8300건으로 16.8배 증가했고, 신청 금액은 2339만4000위안으로 8.3배, 실제 환급액은 290만8000위안으로 8.5배 증가했다. 당국은 정책 홍보, 절차 간소화,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소비 활성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5. 상하이 '산업인터넷 플랫폼 지원책' 마련

4월 20일 '상하이시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산업 발전 촉진 행동방안(2026~2028년)'이 발표됐다.

해당 방안은 산업 인터넷 플랫폼의 산업 발전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플랫폼의 디지털·지능화 역량을 제고하며, 산업 체인 내 자원 배분 효율을 최적화하고, 국내 대순환의 내생 동력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해 국제 순환 발전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동방안은 또한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위한 전용 연산(컴퓨팅파워) 서비스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이 연산력 스케줄링 플랫폼에서 개발·학습 및 미세조정, 추론 배포, 모델 맞춤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응용에 대해서는 상하이시의 '연산력 바우처', '(AI) 모델 바우처' 등의 규정에 따라 지원을 제공한다고 명시했다.

6. 1분기 중국 전력사용량 5.2% 증가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3월 전국 전력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1분기 전체로는 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3월 전력 사용량은 8595억 kWh였다.

산업별로 보면 1차 산업은 113억 kWh로 6.7% 증가했다. 2차 산업은 5708억 kWh로 2.0% 증가했으며, 이 중 공업 전력 사용량은 5661억 kWh로 2.3% 증가했다. 특히 첨단기술 및 장비 제조업 전력 사용량은 1054억 kWh로 5.6% 증가했다.

3차 산업은 1601억 kWh로 7.7% 증가했으며, 충전·배터리 교환 서비스와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전력 사용량은 각각 130억 kWh, 80억 kWh로 51.3%, 40.1% 증가했다. 주민 생활용 전력 사용량은 1172억 kWh로 5.2% 증가했다. 1~3월 누적 전력 사용량은 2조5141억 kWh로 5.2% 증가했다.

7.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인상 가능성 있다"

화웨이는 4월 20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위청둥(余承東) 상무이사 겸 단말BG 회장이 "최근 스마트폰 가격 책정 압박이 매우 크고 원가가 크게 상승했다"며 "향후 버티기 어려울 경우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알리바바(9988.HK) : 중국 대표 빅테크. 알리바바 그룹이 인공지능(AI)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한 비즈니스 그룹 '알리바바 토큰 허브(Alibaba Token Hub, ATH)'가 개발한 AI 동영상 생성 모델 '해피호스(HappyHorse)-1.0'을 4월 27일부터 API 형태로 테스트 공개하고, 5월 정식 상용화할 계획이다.

2. 안낙기(300067.SZ) : 섬유 염료 연구개발 업체. 컴퓨팅 파워 및 네트워크 종합 서비스 기업 펑윈정보(烽雲信息)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이다.

3.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주주 문의 기반 블록딜 가격이 주당 410.34위안으로 잠정 확정됐다.

4. 입신정밀(002475.SZ) :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800G 및 1.6T 광모듈이 국내외 고객사에서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5. 천제리튬(002466.SZ) : 중국 최대 리튬 공급사 중 하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530~18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6. 창유디지털(000810.SZ) : 디지털 텔레비전 인텔리전트 터미널과 소프트웨어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순이익 1455.79% 증가했다고 밝혔다.

7. 사천화방(603077.SH) : 농업 부문, 화학 부문, 신소재 부문 3대 사업 운영업체. 1분기 순이익 1287% 증가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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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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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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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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