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23일 허리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이재현은 21일 SSG전 중 허리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교체됐으며 박진만 감독은 안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삼성은 최근 주전 야수 4명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류승민을 좌타 대타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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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결국 허리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전 엔트리 변경을 발표했다. 이재현, 함수호가 말소되고 류승민, 심재훈이 콜업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이재현의 부상이 허리 쪽이라 움직임 없이 쉴 수 있게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허리라 변수가 많고, 시간이 지나야 좋아지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재현은 지난 21일 대구 SSG와 경기 중 허리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이해승과 교체됐다. 박 감독은 전날(22일) "타격에서 잘 풀리지 않다 보니 개인 훈련을 많이 가진 것이 (허리에)무리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삼성은 최근 주전 야수인 김성윤, 구자욱, 김영웅에 이어 이재현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야수 활용 방안에 고민이 깊다. 특히 한 방을 터트려줄 선수가 없어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는데 박 감독은 "류승민은 한 방이 있는 선수라 좌타 대타 활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승규(우익수)-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양우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이날 선발은 잭 오러클린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