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1만1500명 질주…'반기문마라톤' 음성 달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음성에서 26일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열었다.
  • 1만1500여 명이 풀·하프 등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뜨거운 열기 가득, 반기문 전 UN총장도 현장 응원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26일 주최 측에 따르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이날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 1만1500여 명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성 반기문마라톤대회. [사진=음성군] 2026.04.26 baek3413@newspim.com

행사장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반 전 총장은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와 금왕, 생극 오생리를 잇는 10km, 하프, 풀코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코스 주변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응원 이벤트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외국인지원센터 체험 부스와 먹거리·음료 제공 공간,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국수와 두부김치, 계란 등 먹거리 코너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음성군] 2026.04.26 baek3413@newspim.com

장기봉 권한대행은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교통 통제 등 불편 속에서도 대회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반기문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여러 기관과 단체,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의 장이었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결과 풀코스에서는 남자부 조우원(2시간 34분 19초), 여자부 오주연(3시간 16분 28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코스는 남자부 최진수(1시간 15분 02초), 여자부 오세린(1시간 28분 41초), 10km는 남자부 김보섭(35분 57초), 여자부 반소정(41분 38초)가 1위에 올랐다.

4.2km 코스에서는 남자부 김홍준, 여자부 고민선이 각각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