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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이래 최대 대마 밀수 적발…관세청, 유공자 5명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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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은 27일 대마 600kg 밀수 등 성과 세관공무원 5명에 수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 수시 특별승진은 독보적 성과 직원을 적기에 승진시키는 제도로 5년 만에 실시됐다.
  • 이명구 청장은 현장 유공자 인정과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관세청은 개청 이래 최대규모인 대마 약 600kg 밀수입 사건 등 성과를 거둔 세관공무원에 대해 수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시 특별승진은 정기 승진과 별개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기에 승진시키는 제도다. 유능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정 현안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승진한 세관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관세청]

마약밀수 근절, 무역안보 수호, 지능형 탈세 차단 등 성과를 낸 후보자들을 심사해 유공자 5명을 최종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됐다.

대상으로는 6급 2명(인천공항세관 최종윤, 부산세관 김산), 7급 3명(서울세관 김나영, 부산세관 손병호, 인천세관 허준호) 등 총 5명이 승진 임용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직원들이 제때 인정 받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시 특별승진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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