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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Q 영업익 209억…전년비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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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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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비엠이 29일 1분기 매출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했다.
  • 유럽 EV 물량 회복과 AI 인프라 ESS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 헝가리 공장 2분기 양산으로 유럽 규제 대응과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SS용 양극재 매출 140% 증가
헝가리 공장 상반기 본격 양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전기차(EV) 물량 회복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2분기 양산을 앞둔 헝가리 공장을 통해 유럽 역내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22.6% 급증했다.

에코프로 포항 공장 전경 [사진=에코프로]

실적 개선은 유럽 EV향 양극재 공급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증축에 따른 ESS용 양극재 매출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ESS용 양극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급증했다. 반도체 생산 시설 및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파워 애플리케이션향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본격 가동되는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 5만4000톤 규모의 헝가리 공장은 상반기 중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유럽 완성차(OEM) 업체의 신차 수요에 대응한다.

현지 생산 체계는 유럽의 강화되는 공급망 규제 대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7년 이후 EU산 양극재 사용을 필수로 규정하는 유럽연합-영국 무역협정(TCA)과 핵심원자재법(CRMA), 산업가속화법(IAA) 등 역내 공급망 정책은 현지 공장을 보유한 에코프로비엠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헝가리 공장 양산을 통해 유럽 역내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하는 한편, 신규 프로젝트 샘플 공급을 통해 신규 고객사 확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AI 확산과 전기차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극재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헝가리 공장의 성공적인 양산을 통해 유럽 역내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기조를 유지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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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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