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 황민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로 일본인 방한 수요를 확대한다.
- 김대현 차관이 여행사 면담과 언론 인터뷰로 관광 협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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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29일~5월 6일)를 맞아 일본 현지 방한 수요 확대에 나선다.
문체부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앞서 오사카(9일)와 도쿄(10~12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늘 갈까? 한국!'을 주제로,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가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한 홍보관도 운영된다. 부산·제주 등 지방자치단체와 에어부산·진에어 등 항공사, 식료품 유통사 사토식품, 화장품 브랜드 티토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국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일본 주요 여행사 에이치아이에스(HIS) 등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한국 관광상품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사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도 진행해 한국 관광 정책과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한국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여러 차례 방문한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