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원주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보호·물가 대응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주시가 30일 중동 정세 불안에 민생 물가와 지역경제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 비상경제 TF를 통해 물가 점검, 소상공인 지원, 수출기업 판로 다변화와 세제 유예를 확대했다.
  • 에너지 절감과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을 추진하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길어짐에 따라 민생 물가와 지역경제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이후 물가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하고 있다.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가격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소비자단체와의 협력으로 가격 공개도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중동 정세와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해 생활물가 관리도 강화했으며 이번 대응에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같은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 또한 기존 정책을 따라 현장 대응을 보강했다. 시는 중동 정세로 발생한 피해를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소비 증진과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응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수출기업 지원이다. 시는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판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창구를 운영해 물류 지연 및 대금 회수 지연 같은 현장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대응 역시 강화됐다.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하여 석유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및 가격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차원에서 공공기관의 승용차 2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도 추진 중이다.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계획도 밝혔으며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하고 공급량 안정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와 시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제 지원도 확대됐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양한 세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여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물가 안정 대응에서 나아가 수출, 세제, 에너지까지 포함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