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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일 인천 SSG-롯데전, '설욕전' 박세웅 vs '직전 완벽투' 타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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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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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 오후 5시 인천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을 시작하며, SSG는 초반 1위 기세를 바탕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선발 투수 매치업에서 최근 반등에 성공한 타케다 쇼타가 피안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박세웅을 상대로 약간의 우세를 보이고 있다.
  • SSG의 빅이닝 공략 능력과 롯데의 장타 한 방이 맞붙는 가운데, 홈 이점을 가진 SSG의 근소 우세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5월 1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홈팀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 첫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SSG가 아시아쿼터 우완 타케다 쇼타, 롯데가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예고했다. 초반 단독 1위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SSG와, 시범경기 1위 기세를 정규시즌에서 복원하려는 롯데의 맞대결로, 근로자의 날 연휴 시작과 맞물려 이른 시즌 분수령이 될 중요한 시리즈다.

[서울=뉴스핌] 롯데 박세웅.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5.01 willowdy@newspim.com

◆ 팀 현황

-SSG 랜더스 (17승 10패, 공동 2위)
SSG는 지난달 초 롯데를 상대로 사직 원정 3연전 스윕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초반 1강'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4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1위에 오르는 등, 경기 후반 뒤집기 능력까지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반 기준 SSG는 경기당 평균 득점 8점대, 팀 OPS 0.9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 화력을 자랑했고, 마운드 역시 평균자책점 4점대 초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투타 밸런스를 갖춘 팀으로 자리 잡았다.

또 직전 대전에서 치러진 한화와 주중 3연전에서도 SSG는 위닝시리즈를 확보한데다 전날(4월 30일) 열린 경기에서 14-3으로 대승을 거두며 타격감이 무르익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SSG는 인천 홈 이점과 상대전 스윕 경험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공격적인 타격전을 펼치며 연휴 첫날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 자이언츠(9승1무17패, 10위)
롯데는 2026년 시범경기에서 1위(7승 2무 1패)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화전 10-6 승리, SSG전 5-2 승리 등으로 대량 득점과 장타 생산 능력을 입증한 바 있어, 타선 잠재력만 놓고 보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전력이다. 그러나 정규시즌 개막 후 SSG에게 홈에서 스윕을 당하는 등 초반 흐름이 꼬이면서 4월을 리그 최하위로 마쳤다

그럼에도 직전 키움전에서 시즌 첫 홈 위닝시리즈를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곧바로 인천 원정에서 반등을 노린다. 롯데 입장에서는 이번 연휴의 첫 경기가 시리즈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선발 투수 분석

SSG 선발: 타케다 쇼타 (우투)
타케다는 NPB 통산 66승을 거둔 경력을 바탕으로 SSG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우완 투수로, 프리미어12와 WBC 대표팀 경력까지 보유한 '검증된 베테랑'이다. 2026년 KBO 합류 후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고, 직구 구속은 143km/h 수준에 그쳤지만 슬라이더·스플리터 등 변화구의 완성도가 돋보였다.

정규시즌 초반 3경기에서는 제구 난조와 피안타 증가로 고전했으나, 2군에서 한 차례 재정비를 마친 뒤 지난달 25일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랙맨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며 슬라이더 궤적을 세밀하게 손본 끝에, 결정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비율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긍정적인 신호다.

평가: 경험과 구종 구성, 직전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현재 컨디션은 상위 선발급이다. 다만 시즌 전체 누적 지표에서는 여전히 피안타율과 WHIP이 높은 편이라, 롯데의 집중타 앞에서 다시 흔들릴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SSG 입장에서는 타케다가 최소 5~6이닝 2~3실점 수준으로만 막아줘도, 리그 최상위 화력을 갖춘 타선을 믿고 승리를 노릴 수 있는 그림이다.

롯데 선발: 박세웅 (우투)
박세웅은 2025시즌 11승과 156개 탈삼진을 기록하며 롯데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투수다.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과 뛰어난 커맨드를 바탕으로, 정상 컨디션일 때는 리그 최상위급 우완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최근 1~2년 사이에는 피로 누적과 폼 기복으로 인해 피안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함께 드러났다.

지난달 5일 사직 SSG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어, 이번 인천 원정 선발 등판은 본인에게도 이미지를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험대다. 롯데로서는 박세웅이 강한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실점 이내로 막아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된다.

[서울=뉴스핌] SSG 타케다 쇼타가 25일 KBO리그 데뷔 후 최고의 호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SG 랜더스] 2026.04.25 willowdy@newspim.com

◆변수

'반등 성공' 타케다 vs '기록은 아직' 박세웅
타케다는 직전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확실한 반등을 이뤄냈고, 자신감 회복과 함께 구종 운용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세웅은 여전히 피안타 관리와 이닝 소화에서 과제를 안고 있으며, 강타선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이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최근 흐름을 기준으로 타케다에게 약간의 우세가 실린다.

SSG 타선의 '빅이닝' vs 롯데의 장타 한 방
SSG는 초반 리그 최상위 OPS와 경기당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상·하위타선이 두루 폭발력을 갖춘 팀이다. 한 이닝에 안타·볼넷이 이어지면 곧바로 3~4득점으로 연결되는 패턴이 잦아, 최근 피안타율이 높은 박세웅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롯데 역시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것처럼 홈런과 장타로 한 번에 점수를 쌓을 수 있는 타선이다. 타케다가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어 볼넷을 내준 뒤 장타를 허용하는 순간, 롯데 역시 적은 기회에서도 효율적으로 득점을 올릴 수 있다. "SSG의 빅이닝 vs 롯데의 한 방" 구도에서 어느 쪽이 먼저 터지느냐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인천 홈 이점과 '상대 구도'
SSG는 이미 4월 초 사직에서 롯데를 상대로 3연전 스윕을 기록한 바 있고, 그 과정에서 역전승까지 만들어내며 승부처 집중력에서 우위를 보여줬다. 게다가 이번 시리즈는 인천 홈에서 치르는 경기라, SSG로서는 팬들의 응원과 분위기를 등에 업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환경이다.

롯데는 직전 키움전 위닝시리즈로 어렵게 반등의 불씨를 살린 상황이기에, 인천 원정 첫 경기 결과가 향후 3연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해 경기 흐름을 쉽게 내줄 경우, 사직 스윕패에 이어 다시 한 번 SSG전 열세를 각인시키는 결과가 될 위험이 있다.

⚾ 종합 전망

올 시즌 전체 전력과 최근 흐름, 그리고 상대 구도를 모두 합쳐 보면 SSG의 근소 우세가 예상되는 매치업이다. SSG는 홈 이점과 폭발적인 타선, 직전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한 타케다를 앞세워 3연전 첫 판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반면 롯데는 박세웅이 최소 6이닝 3실점 내외로 버텨주고, 타선이 타케다의 제구가 흔들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공략해야 승산을 잡을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1일 인천 SSG-롯데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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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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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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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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