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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출마' 박용선 "호미반도 일원 국가정원급 생태거점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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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호미반도와 호미곶을 국가정원급 생태 거점으로 조성한다.
  • 호미곶 일대 생태 자원을 활용해 순천만 넘는 동해안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 지방비 500억 투입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연계, 방문객 200만 명 끌어올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수부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그린시티 포항' 브랜드 구축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호미반도와 호미곶 일원을 국가정원급 생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녹색 해양 관광 도시 전환' 공약을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는 4일 자료를 내고 "호미곶 일대는 뛰어난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안 단구와 주상절리가 발달하고 게바다말, 바다거북, 점박이물범 등 희귀 해양 생물의 보고이다"라며 "호미반도를 순천만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해안 대표 생태 랜드마크로 육성해 현재 연간 120만 명 수준인 방문객을 200만 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도전에 나선 박용선 국민의힘 예비후보.[사진=박용선 예비후보]2026.05.04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생태공원에 지정된 호미반도는 앞으로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포항을 철강 도시에서 녹색 해양 관광 도시로 전환하겠다"라며 전남 순천만국가정원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의 사례를 들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호미반도 생태 거점 공간 조성' 공약은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지방비만 약 5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1300억 원 규모(국비 781억, 지방비 516억)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개발은 핵심 구역, 확장 구역, 연계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관광 및 숙박 시설은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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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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