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스코텍, 레이저티닙發 현금 확보… 차세대 기술이전 기대"-그로쓰리서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그로쓰리서치는 7일 오스코텍 탐방보고서를 통해 레이저티닙 로열티 기반 현금창출력으로 성장 구간 진입을 밝혔다.
  • 한용희 연구원은 GNS-3545와 세비도플래닙 기술수출 성과로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이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 연간 1000억원 로열티 수익과 1000억원 자본력으로 자체 임상 추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7일 오스코텍 탐방보고서를 통해, 레이저티닙 로열티 기반의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연쇄 기술이전 기대가 확대되며 핵심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을 통해 창출되는 확실한 캐시카우와 1000억원 이상의 자본력, 신약 개발 역량을 확보한 진화형 바이오텍"이라며 "GNS-3545와 세비도플래닙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신규 기술수출 성과가 확인되는 시점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오스코텍이 파트너사 얀센의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상업화 확대에 따라 연간 최소 10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오스코텍 로고. [로고=오스코텍]

그는 "이미 알츠하이머 치료제(ADEL-Y01) 기술수출 계약금 등을 통해 10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으며, 부채비율 역시 22% 수준"이라며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자체 임상과 후속 연구 추진이 가능한 재무 체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는 단기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과 지배구조 개편이 꼽혔다. 한 연구원은 "하반기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을 마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GNS-3545'와 글로벌 제약사와 협상 중인 '세비도플래닙'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의 100% 자회사 편입이 마무리될 경우 파이프라인 가치가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파이프라인 확장성도 언급됐다. 한 연구원은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 편입과 OCT-648, OCT-598 등 후속 라인업 확장이 가시화될 경우 신약 개발 가속화에 따른 프리미엄 반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오스코텍이 확실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모델을 구축한 밸류체인 핵심 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