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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 김홍수 동해시장 예비후보 "동해, 세계로 뻗는 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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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7일 북극항로 중심도시 동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동해항을 국제 물류·관광 허브로 키우고 규제 완화, 교육·복지 강화 공약을 제시했다.
  • 권역별 개발과 동해·삼척·옥계 통합으로 강원 동부 대도시권 구축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항 국제물류·관광 허브·권역별 맞춤 개발·교육·복지 강화 공약 제시
동해·삼척·옥계 통합-규모의 경제, 강원 동부 대도시권 구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북극항로 시대, 동해의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북극항로 중심도시 동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김 예비후보는 "평생 동해시의 산업·경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 발전의 최전선에 서 왔다"며 "멈춰 선 동해를 깨우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위대한 출발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홍수 예비후보와 부인이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07 onemoregive@newspim.com

김 예비후보가 최우선 과제로 꼽는 것은 동해항의 도약이다. 그는 동해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전초기지이자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물류·관광 허브로 키워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일본 오사카항과 정기 항로를 개설해 물류와 크루즈, 관광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항만 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도시를 옥죄는 낡은 규제를 걷어내야 동해가 다시 숨을 쉴 수 있다"며 고도 제한을 풀어 초고층 건축이 가능하도록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허가 건축물은 일괄 철거가 아닌 합리적 양성화를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를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천곡동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 북평초등학교 이전과 과밀 학급 해소, 통학시간대 학생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무상 교복·통학버스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돈 걱정 때문에 학원을 포기하고, 통학비에 허리가 휘는 일이 없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별 맞춤형 개발 구상도 눈에 띈다. 김 예비후보는 동해 전역을 삼화·북삼·망상·묵호·천곡·북평 등으로 나눠 권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삼화권역에는 석회석 폐광지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달방댐 주변 일주로 개설, 무릉별유천지~효가사거리·천곡을 잇는 야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에너지·관광 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북삼권역은 쌍용 인입철로 폐지 후 부지 활용, 아파트 인근 주차장 확충, 전천 인근 CCTV 확대 등으로 안전한 생활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혁신당 김홍수 동해시장 예비후보.[사진=김홍수 선거사무소] 2026.05.07 onemoregive@newspim.com

망상권역은 복합 휴양 시설을 갖춘 비치 조성, 해변 노상 취식 허용 구역 지정, 망상·노봉·대진 해변 레저 스포츠 허브 조성, 온천 리조트 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365일 사계절 휴양이 가능한 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묵호권역은 상가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도입, 오후 6시 이후 개점 점포 전기료 지원, 묵호항·방파제 경관 조명 설치, 향로동 폐철로 우회도로 개설, 방파제 낚시터 개방, 일반인 참여 수산물 경매 관광 상품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을 내놨다.

천곡권역에는 한섬리조트와 연계한 상권 개발, 동해시청의 천곡동 이전, 시청 광장 및 주차시설 건립, 우체국 테니스장·관사·천곡동사무소 부지 개발, 한섬앞바다 낚시터 개방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북평권역은 북평초등학교 이도동 이전, 전기료 복지지역 지정과 기업 유치, 북평5일장 주말 관광장터 전환, 전천 하구 레포츠 시설 확충, 중기차 주기장 조성, 북평권~이원도로 철도 교각 확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무릉별유천지 동해시민 무료 입장,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동해 군항제 추진, 동해시 도보 일주로 개설,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홍수 예비후보와 부인이 퇴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07 onemoregive@newspim.com

눈에 띄는 공약으로는 동해·삼척·옥계 통합이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규모의 경제 실현과 강원 동부 대도시권 구축을 위해서는 삼척·동해·옥계 통합이 우선돼야 한다"며 "강원 동남부 대도시권 형성은 북극항로 시대 북방 물류 전진기지 완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의 힘, 발로 뛰는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책상머리 행정이 아니라 구석구석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장이 되겠다"며 "60여 년간 쌓아온 모든 능력과 열정을 고향 동해를 위해 아낌없이 쏟아, 규제 혁파와 생활환경 혁신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출발지 동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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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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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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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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