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1일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 29일까지 700개 기업 대상으로 생산·품질·개발 어려움을 발굴한다.
- 전문가 매칭과 컨설팅·실증연구를 연계해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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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컨설팅 연계 강화·농식품산업 경쟁력 제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산공정 개선과 품질관리, 제품개발, 장비 운영 등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전문가 매칭과 현장 컨설팅, 실증 연구, 기술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경력 현장컨설팅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신규 기술개발 과제 발굴과 기술사업화, 전략사업 기획 등에 활용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645개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요 조사를 진행해 111개 기업의 수요를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51개 기업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이번 사업은 신규 추진되는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실증연구 사업'과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운영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농식품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제 발굴과 기술지원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