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감독, 전격 사임…아드보카트 복귀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퀴라소가 12일 프레드 뤼턴 감독과 결별했다.
  • 뤼턴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 간 건강한 관계 훼손을 우려해 스스로 사임을 선택했다.
  • 아드보카트 전 감독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6월 15일 독일전을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드보카트 후임으로 선임된 뤼턴 감독, 3개월 만에 사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퀴라소가 프레드 뤼턴 감독과 결별했다. 지휘봉을 내려놓은 자리에 딕 아드보카트 전 감독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퀴라소축구협회(FFK)는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뤼턴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뤼턴 감독과 힐베르트 마르티나 협회장 간의 공개적이고 건설적인 대화 끝에 이뤄졌다"며 "논의 과정에서 퀴라소 축구와 선수들, 대표팀 내부 안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또 "뤼턴 감독 자신이 논란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사임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레드 뤼턴 감독. [사진=퀴라소축구협회 SNS] 2026.05.12 psoq1337@newspim.com

뤼턴 감독도 물러남의 배경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선수들과 스태프 사이의 건강한 프로 관계를 해치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며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 시간은 많지 않고 퀴라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이라 파장은 더 크다.

자연스레 시선은 아드보카트 전 감독에게 향한다. 아드보카트는 2024년 1월 퀴라소 지휘봉을 잡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역사상 처음이다. 인구 15만 명 수준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가운데 최소 인구 국가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그러나 아드보카트는 지난 2월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겠다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뤼턴 감독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뤼턴 체제 출발은 불안했다. 3월 중국과의 데뷔전에서 0-2로 패했고 이어 호주전에서도 1-5 대패를 당하며 경기력과 분위기를 모두 놓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딕 아드보카트. [사진=퀴라소축구협회 SNS] 2026.05.12 psoq1337@newspim.com

그 사이 물밑에서는 '컴백설'이 고개를 들었다. 아드보카트 감독 딸의 건강이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대표팀 선수들과 스폰서들이 그의 복귀를 바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마르티나 협회장은 지난 9일 네덜란드 언론 인터뷰에서 "뤼턴이 월드컵에서 퀴라소 감독을 맡을 것"이라며 "협회 결정은 선수와 스폰서의 바람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아드보카트는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1994 미국 월드컵에서 8강에 올려놓은 명장이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국 축구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코치는 현 국가대표팀 감독인 홍명보다. 1947년생인 그는 만 78세. 다시 퀴라소 지휘봉을 잡으면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으로 기록될 수 있다.

퀴라소는 독일,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E조에 편성됐다. 오는 6월 15일 미국 휴스턴에서 독일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데뷔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