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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공공기관 첫 시도…HUG, 부산 IT업계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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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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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가 12일 부산 BIFC에서 지역 IT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 최인호 사장이 정보화사업 지역 기업 참여 확대를 논의했다.
  • DX 사업 연계와 제도 개선으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지역 IT(정보기술)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정보화사업 과정에서 지역 기업 참여를 늘리고,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지역 산업 육성과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가운데)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지역 IT업계를 대상으로 정보화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인호 HUG 사장의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산 지역 IT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공사 정보화사업에서 지역 업체 수주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와 부산 지역 IT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공공기관 정보화사업이 대형 수도권 업체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지역 기업 참여 기회 확대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최인호 사장은 이날 "AX 시대에 맞춰 공사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IT기업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핵심 목적은 국가 균형 발전"이라며 "지역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HUG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보화사업 입찰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 지역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력 체계 구축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지역 IT업체와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공공기관 발주 사업의 지역 연계성이 강화될 경우 부산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AI Q&A]

Q. 이번 간담회는 왜 열렸나?
HUG 정보화사업에 부산 지역 IT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

Q. 어떤 기업과 기관이 참석했나?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와 부산 지역 IT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HUG 경영진도 함께 참여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Q. HUG가 강조한 핵심 방향은 무엇인가?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지역 기업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점이다. 단순 발주를 넘어 지역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Q. 지역 IT업체에는 어떤 변화가 기대되나?
향후 HUG 정보화사업 입찰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공기관 사업 접근성이 개선되면 지역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Q. 앞으로 추가 협력도 이어지나?
HUG는 지역 업체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의견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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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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