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DL이앤씨, 생산성 3배 높인 욕실 건식 방수 신기술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13일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 기존 습식 공법과 달리 양생 과정 없이 방수 패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 생산성은 3배 높이고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낮추며 인력 투입을 18% 줄이는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습식 공법 한계 극복
시공 편의성 향상
공사기간 단축 효과 입증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별도 양생 과정 없이 방수 패널을 부착하는 새로운 욕실 건식 시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DL이앤씨 CI [자료=DL이앤씨]

13일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신기술은 욕실 벽체의 습식 공법 대비 ▲하자 개선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을 인정받았다.

기존에 활용하던 일반적인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후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방수 작업이 필요하며 양생과정이 발생해 공사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품질을 위해 숙련된 작업자 확보도 필수다.

신기술을 활용한 건식 시공은 약 16.3㎡ 크기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보유한 대형 패널(약 2440×590mm) 16장을 간단히 부착하는 방식이다. 작업 시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자재 간 접합부를 역구배(수분이 외부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일반적인 경사 방향과 반대로 적용한 구조) 클립 형태로 적용했다. 수분 침투를 방지해 줄눈 탈락과 오염 등 가능성을 낮춰 손쉽게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DL이앤씨의 시공 전문성과 한솔홈데코의 마감재 기술력을 접목해 일궈낸 결실이다. DL이앤씨 주택 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 중이다. 기존 대비 생산성을 약 3배 높인 반면 현장 하자 발생률을 60% 이상 낮추고 인력 투입을 18%가량 줄이는 성과를 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국토부 인증을 받은 신기술은 욕실 시공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타일 탈락이나 균열 같은 고질적 하자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차별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공법의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공동 개발해 국토교통부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은 무엇입니까?
A.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입니다. 기존 습식 공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자 개선,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Q.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욕실 습식 공법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A. 벽돌을 시멘트로 쌓고 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라 별도의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기간이 길었습니다. 또한 품질 확보를 위해 숙련된 작업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Q. 신기술을 적용한 건식 시공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집니까?
A.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보유한 대형 패널 16장을 간단히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시멘트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작업이 간편하고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Q. 자재 접합부에 적용된 특화 기술과 그로 인한 유지관리 이점은 무엇입니까?
A. 수분이 외부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설계된 '역구배 클립' 형태를 적용했습니다. 수분 침투를 방지해 줄눈 탈락이나 오염 가능성을 낮췄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훨씬 쉽습니다.

Q. 이 기술을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했을 때 얻은 수치적인 성과는 어느 정도입니까?
A. 기존 공법 대비 생산성을 약 3배 높인 반면, 현장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낮췄습니다. 아울러 시공에 투입되는 인력을 18%가량 줄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