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인재양성재단이 13일 해양방산 전문가와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에서 방산 맞춤 인재 육성 등을 점검했다.
- 원종하 대표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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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해양방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13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산업 변화 대응과 인재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듣고, 모으고, 키우는 인재와 산업의 힘'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재단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방산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기반 지역 혁신 프로그램 추진, 전략산업 연계 인재 육성,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최일 잠수함연구소 소장은 "해양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산업체와 대학,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이라며 "재단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소통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체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