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14일 1분기 영업이익 27억원과 당기순이익 38억원을 달성했다.
- IMB 101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완료로 500만 달러 마일스톤 수익을 반영했다.
- 누적 기술이전 500억원과 1270억원 현금 보유로 연구개발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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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동시에 달성하며 지난해 흑자 전환 이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72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 37.8%, 순이익률 53%의 높은 수익 지표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증명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이 진행 중인 IMB 101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이 완료되며 발생한 5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현재까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누적 3339만 달러(한화 약 500억원)의 수익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상장 공모 자금을 포함해 현재 약 1270억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중장기 연구개발 활동과 글로벌 임상을 지속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완준 최고재무책임자는 "확보된 현금 자산은 시장 변동성 대응은 물론,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과 추가적인 기술이전 성과 창출로 '돈 버는 바이오텍'으로서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IMB 101과 IMB 102의 기술이전 성과에 더해 IMB 201, IMB-106을 포함하는 다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안과질환 치료제 등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