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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OTT신작] '원더풀스', '케이-에브리띵', '워너원고 IP홈'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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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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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가 1999년 세기말 초능력 코미디 '원더풀스'를 공개했다
  • 쿠팡플레이가 K컬처 다큐 '케이-에브리띵'과 시니어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을 선보였다
  • 티빙·웨이브가 워너원 IP홈·패션 서바이벌·이단 추적 다큐 등 신작을 내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원더풀스', '케이-에브리띵', '워너원고 IP홈' 등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원더풀스 캐릭터 스틸. [사진=넷플릭스] moonddo00@newspim.com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해성시 공식 개차반, 개진상, 왕호구로 불리는 '채니', '경훈', '로빈' 3인방은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중 3인방은 우연히 시청 공무원 '운정'이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사부'라 부르며 쫓아다닌다. 운정과 3인방이 투닥거리는 와중, 연말을 앞둔 해성시에 정체불명의 빌런들이 나타나고 운정을 비롯한 채니, 경훈, 로빈은 세상을 구해야 되는 미션을 맞이하게 된다.

박은빈이 채니 역을, 차은우가 운정 역을 맡았다. 여기에 최대훈이 경훈 역을, 임성재가 로빈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매력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원더풀스'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에브리띵. [사진=쿠팡플레이]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은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진행을 맡아 K-팝,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까지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확장 과정을 따라가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난 9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를 비롯해 태양, 전소미,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나 K-팝 산업의 성장 공식과 팬덤 문화의 힘을 조명했다.

이어 '케이 필름' 편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병헌이 거장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나는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연상호 감독, 김은숙 작가 등 한국 콘텐츠를 세계 무대로 이끈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K-드라마와 영화가 글로벌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기까지의 여정을 살펴본다.

'케이 푸드'와 '케이 뷰티' 편에서는 한식의 깊은 역사와 창의적인 진화, 그리고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만의 감각을 다룰 예정이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기준이 된 K-컬처의 현재를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봉주르빵집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할 수 있는 '예스 시니어존' 카페에서 사장님 김희애, '차셰프' 차승원,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 열정 막내 이기택이 고창의 제철 재료와 프랑스 디저트를 접목한 특별한 한 접시를 선보인다. 지난 8일 공개된 1화에서는 오랫동안 불 꺼져 있던 마을 슈퍼가 어르신들을 위한 달콤한 쉼터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과 함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세븐틴 디노가 김선호의 밀착 과외 아래 '극강의 멀티태스커'로 거듭나며 활기를 더했다.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첫 영업을 시작한 '봉주르빵집'에서는 크렘 브륄레와 청보리 밭 타르트 등 낯선 디저트를 맛본 어르신들의 아이 같은 미소가 잔잔한 위로와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첫 공개와 동시에 기분 좋은 미소와 행복을 전파하고 있는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워너원고 IP홈. [사진=티빙]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티빙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중심으로 한 '워너원고' IP홈을 오픈한다. '워너원고' IP홈은 워너원 멤버들의 출연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용 콘텐츠 허브로, VOD를 비롯해 쇼츠, 클립, 추천 콘텐츠 등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11일 첫 공개되어 박지훈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탭에서는 티저, 비하인드, 쇼츠, 클립 등을 함께 제공해 워너원 IP를 중심으로 한 시청 흐름을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더불어 '타임머신' 탭을 통해 2017년 워너원 활동 당시 콘텐츠부터 멤버들의 다양한 출연작까지 폭넓게 큐레이션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잇 포스터. [사진=티빙]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K패션 신을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이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부터 메가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모델, 브랜드 대표까지 SNS 팔로워 합산 4300만명에 달하는 100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참가해 단 한 명의 우승자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오직 자신만의 스타일과 존재감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미션 속에서 과감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 각 레이블을 대표하는 스타일 멘토 군단이 합류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열한 전략 싸움을 이어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사이비 헌터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6.05.15 moonddo00@newspim.com

영화 '사바하' 속 박 목사의 실제 모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이단 사냥꾼'으로 불렸던 고(故) 탁명환 소장 피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다. 생전 JMS, 신천지, 영생교 등과 맞서 싸워온 탁 소장의 의문의 죽음과 그 배후를 세 아들이 32년 만에 다시 추적한다.

"사건 당일 승용차 2대가 동원됐다", "장편 영화를 만들어야 할 이야기"라는 생생한 증언과 함께 '누가, 왜, 사이비 헌터를 죽였는가'에 대한 강렬한 질문을 던진다. 한층 심층적인 내용이 담긴 '사이비 헌터' 확장판 1-2화는 오는 19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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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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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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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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