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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타고 폭주하는 광통신② 세마이트, 마오타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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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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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이트는 2017년 설립된 광모듈 테스트 장비 강자로, 모듈·칩·웨이퍼 3대 영역을 아우르는 고속 광통신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했다.
  • 중국·글로벌 광통신·전력반도체 테스트 시장이 고성장하는 가운데, 세마이트는 SiC WLBI 1위 등 전력반도체·집적회로 테스트로 사업을 확장했다.
  • 세마이트는 IPO 자금을 차세대 광통신·차량용 반도체·메모리 테스트 장비 개발에 투입하며, HBM·DRAM 테스트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가 모멘텀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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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19일 오후 4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타고 폭주하는 광통신① 세마이트, 마오타이 넘었다>에서 이어짐.

◆ 3대 핵심영역 테스트 커버 '희소 기업'

2017년에 설립된 세마이트는 글로벌 고급 테스트 및 계측 장비 공급업체로 알려져 있다. 고속 통신 테스트, 광칩 테스트, 전자 계측 및 전력 반도체 테스트를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하며, 연구개발(R&D)과 대량 생산 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세마이트의 테스트 장비에는 △고속 비트 오류율 시험기(Bit Error Ratio Tester)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Network Traffic Analyzer) △광대역 샘플링 오실로스코프(Broadband Sampling Oscilloscope) △고정밀 파장계(High-Precision Wavelength Meter) △디지털 소스 미터 유닛(Digital Source Measure Unit)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당사는 △광전자 하이브리드 자동 테스트 장비(Optoelectronic Hybrid ATE) △레이저 칩 번인 시스템(Laser Chip Burn-In System) △레이저 칩 테스터(Laser Chip Tester) △실리콘 포토닉스 웨이퍼 테스터(Silicon Photonics Wafer Tester) △전력 반도체 테스터(Power Semiconductor Tester) △웨이퍼 레벨 번인 시스템(Wafer Level Burn-In System)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력 사업은 광모듈 테스트 장비 분야로 모듈, 칩, 웨이퍼의 3대 핵심 테스트 영역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전세계에서 극소수인 400G→800G→1.6T으로 이어지는 고속 광모듈 핵심 테스트 장비 3대 제품라인을 구축했다. 

업계 최고 수준인 1.6T 광모듈 핵심 테스트 장비를 출시한 세계 두 번째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1.6T 광모듈 테스트를 위한 65GHz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120GBaud 클록 복구 유닛, 1.6Tbps 오류율 분석기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양산 공급 중이다.

회사는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글로벌 광섬유 업체 루멘텀(Lumentum, NASDAQ: LITE) 등 국내외 주요 광통신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최근 광통신에 대한 투자열기는 최근 공개된 공모펀드의 1분기 투자보고서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연초 이후 공모펀드가 집중 매수한 AI 연산 테마주 가운데 보유 시총 기준 상위 20개가 모두 광모듈·광통신·광섬유·PCB 관련 종목으로 채워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시장 규모는 2024년 33억 위안에서 2029년 65억9000만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글로벌 시장 역시 9억5000만 달러에서 20억2000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영향으로 데이터센터용 광모듈의 기술 교체 주기가 3~4년에서 약 2년으로 단축되었으며, 800G는 주류, 1.6T는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광통신 외에도 세마이트는 전력반도체 및 집적회로 테스트 분야로 적극 확장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2024년 회사는 중국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웨이퍼 레벨 번인(WLBI) 시스템 시장 점유율 43.6%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력칩 KGD(Known Good Die, 기능·신뢰성·성능이 우수한 갖춘 다이) 선별 테스트 시스템 시장에서는 2023~2024년 기준 전체 3위, 중국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비야디반도체(比亞迪半導體), 심련집적회로(芯聯集成∙UNT) 688469.SH), 항주 실란전자(SILAN∙士蘭微 600460.SH), 삼안광전(三安光電 600703.SH), 온세미(安森美∙ONSEMI) 등이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중국의 분리·독립형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은 2024년 18억4000만 위안에서 2029년 43억6000만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8.8%에 달한다.

중국은 고성능 제품에서 공백 상태로 국산화 여지가 크다. 또한 범용 계측기 분야(오실로스코프, 파형 발생기 등)로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세마이트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세대 광통신 테스트 장비,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장비, 메모리 테스트 장비 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총 약 17억1000만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향후 플랫폼급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메모리 테스트 등 신규 응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세마이트는 고속 메모리 및 HBM 테스트 장비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현재 글로벌 메모리 테스트 장비 시장은 어드반테스트(Advantest)와 테라다인(TERADYNE) 등 일본·미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은 아직 초기 단계다. 특히 고속 제품은 사실상 공백 상태로 국산화 여지가 크다. 또한 범용 계측기 분야(오실로스코프, 파형 발생기 등)로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메모리 산업이 확장되면서 테스트 장비의 '병목' 해소가 시급해지는 가운데, 세마이트는 고속 신호 처리, 미약 신호 처리, 초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메모리 테스트 장비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HBM, DRAM 테스트 시스템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최근 메모리 섹터의 강세장과 맞물리면서 세마이트의 주가 상승세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타고 폭주하는 광통신③ 세마이트, 마오타이 넘었다>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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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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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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