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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점학교 늘리고 돌봄 강화…교육부, 이재명 정부 1년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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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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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21일 인공지능 인재양성·국가책임 교육 등 1년 성과를 발표했다
  • AI 중점학교·부트캠프·패스트트랙으로 전 주기 AI 인재양성과 지역대학 활성화를 추진했다
  • 무상보육·초등돌봄 확대, 기초학력·교권보호·민주시민교육·K-교육 확산 정책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중점학교·연구선도학교 3307교로 확대
학·석·박 패스트트랙 도입…AI 실무인재 양성
유아 무상교육 4~5세 확대…돌봄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2주가량 앞둔 가운데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부터 대학, 평생교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체계가 성과로 꼽힌다. 정부는 AI 중점학교와 연구·선도학교 확대, 학·석·박 패스트트랙 도입, AI·AX 부트캠프 운영 등을 통해 AI 시대 교육 혁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교육부는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을 비전으로 이 같은 내용의 교육 분야 주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AI 대전환, 지역 소멸 위기, 저출생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통한 개인, 학교, 지역의 동반 성장 실현'을 목표로 3대 추진 방향과 6대 분야를 설정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AI 인재양성 본격화…지역대학·돌봄까지 '국가책임 교육' 확대

우선 AI 시대 교육 혁신을 위해 초·중·고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지난해 2336교에서 올해 3307교로 늘렸다. 전체 초·중·고의 27.7% 수준이다. AI 활용 선도교사는 올해 7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학·석·박 통합 과정인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대학 입학 후 5년 6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AI·AX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50개교에서 운영되며 약 4200명의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도 추진됐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등 지역 우수학교를 35교 확대했다. 기존 라이즈(RISE) 체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재구조화해 지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의 연계를 강화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 추진 결과 교육 목적의 서울 전입 인구가 코로나19 영향이 있었던 2021년을 제외하고 10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대학 입학 지원 경쟁률도 2025학년도 5.86대 1에서 2026학년도 6.54대 1로 11.6% 상승했다.

국가책임 교육·돌봄도 확대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5세를 대상으로 시작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올해 4~5세로 넓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27만8000명에서 올해 50만3000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유치원 납입금은 41.4%, 어린이집 등 이용료는 1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돌봄·교육 체계도 기존 늘봄학교 정책을 개선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했다. 올해 3월 기준 208개 기초지자체에서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했다. 국가의 돌봄·교육 지원을 받는 초등학생은 지난해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0일 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2025.11.10 photo@newspim.com

◆ 기초학력·교권보호 강화…민주시민교육·K-교육 확산도 추진

기초학력 보장 지원도 강화됐다. 교육부는 올해 3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개통해 기초학력 진단검사, 보정학습자료, 심리검사도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639명이 배치됐으며, 기초학력 협력강사는 6000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공동체 보호와 교육 정상화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교육부는 피해 교원의 마음돌봄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10일로 늘렸고, 지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55개에서 83개로 확대했다. 학교민원대응팀 법제화 등 기관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교육 분야의 비정상적 관행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을 구성했다. 학원 불공정 행위, 교복 가격 안정화, 미인가 국제학교 관리·감독, 영유아 사교육 대응 등 7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른바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도 추진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도 확대됐다. 교육부는 올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357교를 선정하고 법무부 등과 협업해 초·중·고 1931개 학급에 전문강사 헌법교육을 실시했다. 역사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역사 선도교사단과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K-교육 확산 정책도 이어진다. 교육부는 국립대인 경북대와 충남대가 각각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정규학교 한국어반은 콜롬비아, 이집트, 포르투갈, 바레인 등 4개국에 새로 개설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 교육부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지역 균형발전, 헌법가치 실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과제에 교육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국민주권 정부 2년 차에는 우리 교육의 오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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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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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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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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