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HUG, 성균관대서 청년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9일 청년층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 HUG는 전세계약 단계별 점검방법과 피해사례, 안심전세앱 활용법을 교육해 청년층 피해 예방을 돕고 있다
  • HUG는 전국 대학가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공공기관 취업 정보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과 취업 멘토링을 확대하고 있다. 전세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계약 점검 방법과 '안심전세앱' 활용법 등을 제공해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에서 최인호 HUG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부동산 계약 경험과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전세사기에 취약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 HUG는 계약 단계별 체크포인트와 주요 피해 사례, 피해 발생 시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며 청년층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안심전세앱' 활용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앱을 통해 주택 시세와 임대인의 채무 정보 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받았다. HUG는 이를 통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고 사전 위험 점검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최인호 HUG 사장도 직접 참석했다. 최 사장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만나 전세사기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층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는 앞서 한국해양대학교와 동아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등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HUG는 올해 채용 계획과 공공기관 취업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신입직원들이 면접 준비 경험과 직무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최 사장은 "처음 전세계약을 하는 청년들에게 집은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전세사기 불안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교육은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나?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주요 대상이다. 전세계약 경험이 적고 관련 정보 접근성이 낮아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Q.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뤘나?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주요 전세사기 사례, 피해 지원 제도 등을 설명했다. 실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Q. 안심전세앱은 무엇을 할 수 있나?
주택 시세와 집주인 채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 계약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Q. HUG는 왜 대학가 교육을 확대하고 있나?
청년층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HUG는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 예방 교육을 진행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Q. 취업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 이유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했다. 실제 현직자 경험 공유와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