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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박스오피스 1위…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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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군체'가 21일 개봉과 동시에 올해 최고 오프닝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개봉 첫날 19만9759명을 동원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기존 최고 오프닝 기록들을 모두 뛰어넘었다
  • 관객들은 연상호 감독의 긴장감 있는 연출과 진화하는 감염자 설정, 강렬한 좀비 서스펜스에 호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군체'가 개봉과 동시에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제79회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군체'가 국내에서 21일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 '군체'의 한 장면. [사진=(주)쇼박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개봉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이목을 모았다.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가뿐히 뛰어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다가오는 6월 극장가를 장악할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군체'를 관람한 관객들은 "왜 칸영화제 초청작인지 이해됐던 작품. 연상호 감독 특유의 긴장감 있는 공간 연출과 배우들 눈빛 연기가 정말 강렬했다"(CGV 용감한마***), "점점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이 신선했다"(CGV 진정한할***), "진짜 새로운 좀비영화… 놀이공원 온 것마냥 정신 못 차림"(CGV 진정한신***),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서스펜스가 상당하며, 비주얼적으로 무척 인상적인 시퀀스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시각적인 만족감도 더해준다" (왓챠피디아 범***) 등 압도적 서스펜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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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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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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