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5월 22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증시는 21일 미·이란 외교 합의 기대 속 상승 마감했다
  • 국제유가는 중동 정세와 협상 기대 영향에 하락했고 금값·달러·미 국채금리는 대체로 보합권에서 진정됐다
  • 유럽증시는 중동 긴장과 경기둔화 우려 속 혼조세를 보이며 EU 성장률 전망 하향 및 PMI 부진이 확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1일(현지시간) 미·이란 외교 합의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37포인트(0.55%) 오른 5만285.6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73포인트(0.17%) 전진한 7445.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4포인트(0.09%) 오른 2만6293.10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3개월 여 만에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최종 합의 초안이 작성됐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합의 도달 가능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월마트는 2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발표하며 7.27% 급락했다.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소비자가 높은 연료비 압박을 느끼고 있다며 "높은 비용 환경이 지속되면 2분기와 하반기에 다소 높은 소매 가격 인플레이션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동종 업체인 크로거는 2.34%, 코스트코는 2.19% 각각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강한 2분기 매출 전망과 8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후 일부 차익 실현 매물에 1.77% 하락했다.

인튜이트는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터보택스의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정규직 인력의 17%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20.02% 폭락했다.

IBM은 트럼프 행정부가 IBM의 새 벤처를 포함한 일부 양자컴퓨팅 기업들에 일부 회사 지분을 받는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에 12.43% 급등했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14.92%, D-웨이브 퀀텀은 33.37%, 리게티 컴퓨팅은 약 30.57% 각각 급등했다.

◆유가 하락, 금 보합

국제유가는 급격한 변동성 끝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배럴당 96.35달러로 1.9달러(1.9%) 내렸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7월물은 102.58달러로 마감하며 2.44달러(2.3%) 하락했다.

장 초반 유가는 로이터가 이란 최고지도자가 전쟁의 조기 종식을 어렵게 만드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하면서 최대 4%까지 급등했다가 협상 기대에 하락 전환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이날 여름철 성수기 연료 수요 증가와 중동 지역 신규 원유 수출 부족, 재고 감소가 겹치면서 7~8월 원유 시장이 "위험 구간(red zone)"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값은 보합권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은 0.1% 하락한 온스당 4,542.50달러에 마감했다.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 주춤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달러 강세도 진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8bp(1bp=0.01%포인트) 하락한 4.575%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4.687%까지 치솟으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

지정학 및 재정 리스크 지표로 여겨지는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약 2bp 하락한 5.096%를 나타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흐름에서 일부 진정된 것이다.

미국 연준 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2.3bp 상승한 4.08%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이 미국 소비자물가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달러화는 이날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3 수준에서 움직였다.

한편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8.92엔 수준까지 약세를 나타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지난달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던 160엔 수준에 다시 근접한 것이다.

◆유럽증시는 혼조세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중동 상황을 주시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0.27포인트(0.04%) 오른 620.56으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13포인트(0.11%) 상승한 1만443.47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30.47포인트(0.53%) 내린 2만4606.77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1.42포인트(0.39%) 떨어진 8086.00으로 장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12.96포인트(0.03%) 하락한 4만9168.70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76.50포인트(0.42%) 물러난 1만7975.20에 마감했다.

유럽 경제가 갈수록 압박을 받는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3%포인트 낮은 1.1%로 예상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 전망치도 1.2%에서 0.9%로 낮췄다.

영국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48.5에 그쳐 전문가 예상치 51.6을 크게 밑돌았다. 프랑스 종합 PMI 속보치도 43.5로 떨어져 전달(47.6) 대비 급락했다.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유럽 우주 업계에도 훈풍을 불어넣었다. 프랑스 위성통신사 유텔샛(Eutelsat)은 22% 급등했다. 독일의 위성 제조업체 OHB는 7.7% 올랐고, 룩셈부르크 기반 위성통신사 SES도 3.7% 뛰었다.

여행·레저 업종은 1.4%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영국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EasyJet)은 1분기 손실이 예상치에 부합했고, 이란 전쟁 영향으로 연간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힌 가운데 0.9% 올랐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