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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장 두번째 분단 ⑮ 북한군 작전기도 마)제1군단 예하부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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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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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상문 이사장은 6·25전쟁 희생을 기리기 위해 소설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 북한군은 여러 사단과 전차여단을 동원해 개성·문산·의정부·동부 전선에서 병진공격으로 서울을 포위하려 했다
  • 예비전력까지 포함한 이 작전은 1950년 6월 한반도의 평온을 찢은 서울 공략 작전의 설계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북한군 제6사단은 개성과 영정리 방면으로 노도와 같이 공격을 개시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시선은 이미 첫날 한강 너머를 향해 있었다. 국군 주력이 서울 서남쪽으로 후퇴하는 길목을 차단하는 한편, 사단 주력은 영등포로 진격하고 일부는 인천을 점령하려 하였다.

사단의 발걸음은 치밀하게 계획되었다. 최근임무계선은 개성 남쪽 8km의 강리-고두리였고, 차후임무계선은 개성 남쪽 14km인 고척리-대룡리를 연하는 선이었다. 1일차 진출 목표인 개성 일대를 장악한 뒤 한강을 도하하고, 2일차에는 통진-백선현 지역에서 교두보를 확보하여 영등포로 향하는 길을 열고자 하였다.

6.25 전쟁으로 파괴된 한강철교의 모습. [사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이를 위해 사단은 제15연대와 제13연대(-1)를 주축으로 병진 공격을 감행하는 것이었다. 그 뒤편에는 제13연대 3대대와 사단 교육대대가 제2제대가 되어 서늘한 그림자처럼 후속하도록 하였다.

문산과 금촌을 지나 서울 서북지역의 심장을 노린 북한군 제1사단의 기세는 매서웠다. 그들은 어룡리-장단간을 최근임무계선으로 정하고, 문산 남쪽 4km인 사창동-이천리선이라는 차후임무계선을 향해 창끝을 겨누었다.

사단의 1일차 진출 목표는 문산 남쪽 10km인 성동리-신산리까지 진격하는 것이었다. 이어 2일차에는 한강 북단을 따라 공격하며 서울 서북지역을 점령하려 하였다. 주공인 제3연대는 전차와 자주포의 강철 갑옷을 입고 앞장섰으며, 제14연대는 제2제대가 되어 그 뜨거운 뒤를 따르도록 하였다.

북한군 제4사단은 신망리와 의정부를 거쳐 서울 북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최근임무계선인 마지리-초성리를 넘어 차후임무계선인 오현리-하패리로 진격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었다. 1일차 진출 목표는 마장리-마전리를 점령하는 것이었고, 2일차에는 서울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주공 제16연대의 뒤를 제5연대가 든든히 받치며 거대한 파도를 이루도록 하였다.

그 옆에서 북한군 제3사단은 서울 동부의 숨통을 조이도록 했다. 계류리-유동리라는 최근임무계선을 지나 마산리-서파를 잇는 차후임무계선으로 나아가도록 했다. 1일차 진출 목표는 무봉리-건단리였고, 2일차에는 서울 동북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제7연대와 제9연대가 병진 공격을 펼치도록 하였다. 제8연대는 사단의 우측을 엄호하며 그 뒤를 따르도록 하였다.

전쟁의 둘째 날 아침, 의정부 전선이 무너지면 북한군 제105전차여단의 강철 궤도가 비명을 지르며 쏟아져 나오도록 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서울 동쪽의 한강교를 선점하여 국군 주력의 퇴로를 완전히 봉쇄하는 것이었다.

여단 주력은 세 갈래의 거대한 쇠(鐵) 물결로 나뉘어 진격했다. 제107전차연대는 포천에서 서울 동북쪽으로, 제109전차연대는 일동에서 서울 동쪽으로, 그리고 제203전차연대(-1)는 개성과 문산을 지나 서울 서쪽으로 질주하며 서울을 강철의 올가미로 묶으려 하였다.

옹진과 연안의 서쪽 끝, 북한군 제3경비여단은 국군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몸을 웅크렸다. 최근임무계선인 옹진 북쪽 4km 지점을 넘어, 옹진-강령-연안 남쪽 4km를 잇는 차후임무계선까지 점령하는 것이 그들의 과업이었다.

1일차 진출 목표로 옹진반도 일대를 점령하기 위해, 그들은 제6사단 제1연대와 내무성 치안대대를 배속받아 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개시했다. 태탄과 구석동, 사동과 국사봉, 그리고 배천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로가 북한군의 군화 소리로 가득 차게 했다.

군단의 거대한 장막 뒤에는 제13사단과 제15사단이라는 두 개의 예비전력이 숨죽이고 있었다. 이들의 구체적인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역사는 그 흔적을 기록했다. 제13사단은 서울 함락 후인 6월 30일 도심에 투입되어 위수 임무를 수행하였고, 제15사단은 제2군단에 배속되어 홍천의 산맥을 넘어 음성 방면으로 그 그림자를 길게 드리웠다.

이것은 1950년 6월, 한반도의 평온을 찢고 내려온 거대한 작전의 설계도였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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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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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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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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