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26일 1분기 주요 기본 통계를 발표했다
- 청주 인구·출생·순유입이 늘고 오송읍 인구도 급증했다
- 수출·고용·공항·주택 지표가 전반적 개선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6일 '2026년 1분기 주요 기본 통계'를 발표하고 출생, 인구 유입, 수출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분기 인구는 1577명 증가했고 4월에는 출생아(554명)가 사망자(440명)를 웃돌아 자연 증가를 유지했다. 전입이 전출보다 587명 많은 순유입이 더해지면서 4월 말 총인구는 88만8463명으로 집계됐다.

오송읍 인구는 4만9261명으로 2021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산업·교통·주택 여건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제 지표도 호조를 보였다. 수출액은 83억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75억4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수출의 81.2%를 차지했다. 고용률은 66.0%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실업률은 1.9%로 낮았다.

청주공항은 운항 8616편, 이용객 135만7천849명으로 각각 40%대 증가율을 보였다. 미분양 주택은 154호로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11.4% 늘며 주택 시장도 안정세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