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ASA가 27일 블루오리진·파이어플라이 등과 달 기지용 착륙선·로버·드론 계약을 체결했다
- 루나 아웃포스트·아스트로랩은 각 2억2000만달러 규모 로버를 제작하고 블루오리진이 마크1 착륙선으로 운반한다
- 아이잭먼 국장은 7년간 200억달러를 투입해 25회 발사로 4미터톤 화물을 달에 보내는 기지 구축 계획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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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NASA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등 복수의 우주 기업을 선정해 달 기지 조기 구축을 위한 로봇 착륙선·로버·드론 계약을 발주했다.
NASA는 루나 아웃포스트와 아스트로랩에 달 표면을 자율 주행하고 미래 우주비행사가 탑승 조종할 수 있는 로버 제작 계약을 각 2억2000만달러 규모로 체결했다.

블루 오리진은 무인 화물 달 착륙선 마크 1을 활용해 해당 로버들을 달 표면에 운반하는 임무를 맡게 됐으며, NASA는 착륙 및 로버 인도 1회당 계약 금액이 각 2억3400만달러라고 밝혔다.
NASA 프로그램 집행관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엘리트라 우주선이 문폴 프로그램 하에 달 남극에 드론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폴 프로그램은 자율 비행체를 통해 달 표면을 촬영하고 착륙지 및 기지 후보지 지도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들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우주 목표의 핵심 과제인 달 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NASA를 재정비한 이후 나온 첫 구체적 성과다.
텍사스주 소재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는 이번 로버 계약 선정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회사는 달 착륙 계약을 복수로 보유하고 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024년 상업용 우주선으로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으나 착륙 중 기체가 기울어져 전체 임무가 제한됐다. 2025년 3월 2차 착륙 시도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임무가 조기 종료됐다.
지난 3월 아이잭먼 국장은 향후 7년간 2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우주비행사가 거주·활동할 수 있는 달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착륙선·로버·드론·발전 장비 등 주요 하드웨어를 향후 10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단계에서는 총 25회 발사, 21회 착륙을 통해 달 표면에 4미터톤의 화물을 운반할 예정이라고 가르시아-갈란은 밝혔다.
가르시아-갈란은 기자회견에서 "달 기지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ASA 전반의 기관 자원을 결집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수년 내 인류를 달에 다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 임무를 통해 우주비행사 4명을 달 궤도로 보내 2028년 이후 유인 달 착륙에 활용될 우주선 하드웨어를 검증했다.
이번 발표는 아이잭먼 국장이 지난 금요일 "NASA만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목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내부 조직을 개편하고 복수의 부서를 통합하는 인사를 단행한 직후에 나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