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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대전 호스피스 방문…"서비스 질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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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장관은 27일 충남대병원 방문해 호스피스 인프라 확충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 정부는 암·만성호흡부전 등 대상 질환 환자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권역별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 전문가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논의했고, 정부는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 고도화·인력 교육 확대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11개 호스피스센터 지정 운영
"마지막 삶 지원하는 필수 서비스"
"현장 목소리 반영해 인프라 확충"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라며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에 위치한 충남대 병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사진=뉴스핌 DB]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제23회 한센인의 날 및 개원 1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6.05.14 photo@newspim.com

호스피스는 대상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암, 만성호흡부전 등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충남대 병원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정 장관은 충남대 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호스피스 환자 진료와 돌봄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정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하여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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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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