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27일 서울 북촌서 한국 와인대상 전시를 열었다
- 수상작 18점을 시음·설명하며 수도권 홍보전에 나섰다
- 시상식은 6월 11일 영동서 열리고 축제와도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한국 와인의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수도권에서 대규모 홍보전에 나섰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제13회 한국 와인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전통주 갤러리에서 '제13회 한국 와인대상 수상작 전시 및 시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국 와인대상 수상작 18점이 일반에 공개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와인별 특징과 생산 배경, 지역성 등을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수도권 소비자와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해 한국 와인의 품질과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통주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의 유입이 기대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영동군은 2014년부터 한국 와인대상을 운영해 오며 국내 와인 품질 향상과 산업 저변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6월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와도 연계된다.
제13회 한국 와인대상 시상식은 6월 11일 오후 7시 영동천 하상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상작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며 "한국 와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상 와이너리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한국 와인대상 수상작은 다이아몬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총 18점으로 세부 상격은 시상식 당일 공개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