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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AI 메모리 랠리에 주가 선물 일제 상승...마이크론·샌디스크↑ VS 지스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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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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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27일 AI 랠리와 미·이란 휴전 진전 기대에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 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며 AI 메모리 랠리를 주도했고, 저장장치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시사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 속에 증시에 안도감을 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 휴전·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골드만삭스 "S&P500 8000 간다"…씨티는 "추가 상승 제한적"
세일즈포스(CRM) 실적 앞두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종말론' 종료 기대감 확산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와 미국·이란 휴전 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27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다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업 운항 정상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시장에서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AI 핵심 수혜주로 급부상하면서 기술주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기준 다우존스 E-미니 선물은 58.00포인트(0.11%)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미니 선물은 0.21%, 나스닥100 E-미니 선물은 0.65%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 마이크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AI 메모리 랠리 본격화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과 나스닥 지수는 나란히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투자 수혜 중심축이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이크론(MU)은 전날 19% 폭등하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도 5~8% 추가 상승했다. 이달 상승률만 73%를 넘어섰다.

한국의 SK하이닉스 역시 이날 시가총액 1조달러를 기록했다.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AI 확산을 위한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며 "마이크론 주가는 현재 수준 대비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모리 업종 강세 속에 ▲샌디스크(SNDK) ▲웨스턴디지털(WDC)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등 저장장치 관련주들도 3~4%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 "이란 협상 순조롭다"…유가 하락에 증시 안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또 다른 요인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다.

이란이 미국과의 기본 합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 최종 합의가 체결될 경우 1개월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 상업 운항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또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관리는 오만과 협력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지난 주말 배럴당 약 97달러 수준에서 현재 88달러 부근까지 내려왔다. 브렌트유 선물 역시 약 4.7% 하락한 배럴당 95달러에 거래됐다.

마이크론 로고 [사진=블룸버그]

◆ 골드만삭스 "S&P500 8000 간다"…씨티는 신중론

월가에서는 증시 전망을 둘러싼 시각 차이도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연말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성장세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미국 기업 이익은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씨티의 미국 주식 전략가 드루 페팃은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5% 수준까지 올라와 있고 인플레이션 기대도 높다"며 "현재 환경은 증시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씨티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연말 목표치를 7700으로 제시했다. 현재 대비 약 2% 상승 여력만 남았다는 의미다.

◆ 지스케일러 급락…세일즈포스 실적 촉각

개별 종목별로는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주가가 크게 엇갈렸다.

클라우드 보안업체 ▲지스케일러(ZS)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23% 넘게 급락했다.

반면 ▲배스앤드바디웍스(BBWI)는 예상보다 강한 실적 전망에 12% 급등했고, ▲MGM리조트(MGM)는 JP모간의 투자 의견 상향 이후 4% 상승했다.

▲글로벌파운드리(GFS)는 최대 주주인 무바달라 투자회사가 약 19억달러 규모 블록딜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 이후 6% 넘게 하락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PDD) 역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 발표 이후 8% 넘게 하락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세일즈포스(CRM) 실적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옵션시장에서는 최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종말론' 종료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CRM) 실적이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 전체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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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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