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통해 제도 안정적 정착 돕고 위생관리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위생 및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 하에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개·고양이)의 매장 내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에 따라 제천시보건소는 관련 기준과 구체적인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안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제도에 대한 영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국·문·식·답' 코너와 상세 질의응답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외식업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가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