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수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 추 후보는 당당한 경기를 책임질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정책 공개 토론회에도 응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
- 사전투표 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생년월일 포함 신분증 또는 앱 실행한 모바일 신분증이 필요하며 관내·관외 동선과 절차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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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1340만 경기도민의 일상을 바꿀 '풀뿌리' 일꾼을 선택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15분 수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추 후보는 사전투표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당한 경기를 책임지는 든든한 도지사 추미애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공개 토론회에 응할 자세가 되어 있다"며 "하지만 (후보들) 준비가 되지 않은 공개 토론회는 투표 열기를 식힐 수 있어 바람직 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투표소를 방문할 때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사진 및 생년월일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최근 사용이 늘어난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으나 현장에서 앱을 직접 실행해 보여주어야 인정된다. 화면을 캡처하거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아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전투표소 내 동선은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와 '관외'로 엄격히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해당 구·시·군의원 선거구 기준) 내에 주소지를 둔 관내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선거구 밖에 주소지를 둔 관외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게 되며, 기표한 투표지를 반드시 이 봉투에 넣고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1141world@newspim.com












